Handcrafted, Traditional, Unique
꿀과 바닐라, 그리고 셰리의 달콤한 과일향. 전통 수공예 방식을 끝까지 고수하는
스페이사이드의 숨은 보석,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발베니(The Balvenie)는 더프타운(Dufftown)에서 글렌피딕과 나란히 자리한 증류소로, 두 증류소 모두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William Grant & Sons) 소유입니다. 그러나 발베니는 의도적으로 소량 생산 전통을 고집합니다. 자체 몰팅(Floor Malting), 전통 구리 제작 쿠퍼리지(Cooperage), 자체 배럴 수리 등 손이 많이 가는 전통 공정을 지금도 유지하는, 스카치 위스키 업계에서 손에 꼽히는 증류소입니다.
더블우드(DoubleWood) 12년산은 두 종류의 오크 캐스크에서 마무리하는 방식이 브랜드 이름 그대로 드러납니다. 아메리칸 오크 버번 캐스크에서 대부분의 숙성을 마친 후, 유러피안 올로로소 셰리 오크 캐스크에서 추가 마무리를 거칩니다. 이 과정이 바닐라·꿀의 달콤함 위에 건과일과 스파이스를 얹어줍니다.
버번→셰리 우드 피니시
버번→럼 캐스크 피니시
버번→포르투갈 포트 캐스크
자체 플로어에서 직접 보리를 발아·건조시킵니다. 스코틀랜드에서도 이 전통 방식을 유지하는 증류소는 극히 드뭅니다.
나무 발효조(Washback)에서 긴 시간 발효하여 복합적인 향미 화합물을 충분히 생성합니다.
커스터마이즈된 포트 스틸로 오일리하고 두툼한 미디엄-헤비 바디의 스피릿을 생산합니다.
아메리칸 오크 퍼스트 필 버번 캐스크에서 최소 10년 이상 숙성합니다. 바닐라와 꿀의 기반이 형성됩니다.
올로로소 셰리 오크 캐스크로 옮겨 9개월~1년간 마무리 숙성합니다. 건과일과 스파이스의 레이어가 추가됩니다.
"Honey, vanilla and sherry fruit — a perfect introduction to cask finishing."
— Whisky Bible, 9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