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Islayful of Islay Malts
피트 스모크, 해염, 요오드.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 위스키.
아일라 싱글 몰트의 원형을 이 한 병에 담았습니다.
라프로익(Laphroaig, '넓은 만(灣)의 아름다운 움푹 들어간 곳'이라는 게일어)은 스코틀랜드 아일라(Islay) 섬 남해안에 위치한 증류소입니다. 아일라 위스키 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피트 스모크와 약품(요오드)향으로 유명하며, 위스키 세계에서 '사랑 아니면 증오'를 가장 극명하게 가르는 브랜드입니다.
10년산은 라프로익의 핵심 라인으로, 영국 왕실 추천(Royal Warrant)을 받은 유일한 싱글 몰트 위스키입니다. 찰스 3세 국왕이 왕세자 시절부터 직접 즐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좋아하지 않거나 사랑하거나(You'll either love it or hate it)'라는 슬로건이 그 강렬한 개성을 그대로 대변합니다.
버번 캐스크 10년
버번 캐스크 / 비냉각여과
버번 후 소형 쿼터 캐스크 추가 숙성
아일라 남부 피트 매장지에서 직접 채굴한 피트(이탄)로 보리를 훈연합니다. 라프로익의 피노메놀 수치(Phenol PPM)는 약 45ppm으로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해풍과 습기가 발효 환경에 영향을 주어 해염 뉘앙스를 만들어냅니다.
스피릿 스틸이 소형에 가까워 오일리하고 진한 원액을 생산합니다.
전직 버번 위스키가 담겼던 아메리칸 오크 퍼스트 필 캐스크에서 10년 숙성합니다. 오크가 스모크의 날카로움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40% 또는 카스크 스트렝스로 병입. 냉각여과를 최소화해 오일리한 질감을 유지합니다.
"Love it or hate it — there's no middle ground with Laphroaig. A singular experience."
— Jim Murray's Whisky Bible, 94점